도서관 희망도서 신청 책들 📚

도서관에서
한달에 1인당 3권씩
희망도서를 신청할 수 있다.
(감사합니다 ㅠㅠ)



이번달
희망도서 책들..

황금동 사람들


박건웅 글.그림

엄청나게 두꺼워서 깜놀..

그나마 만화라서 다행.. (휴)

셀프 러브 클럽


글/그림 이혜수

불안해하지 마

쉬어도
되는 거
알지?


이대로 충분하다는 걸 기억해

시베리아의 숲에서


글. 실뱅 테송
그림. 비르질 뒤뢰이

겨울과 봄,
행복과 절망을 거쳐 마침내 마음의 평화에 다다르다

바이칼 호수,
북쪽 삼나무 숲의 곶 오두막에서의 은둔 일기

이야기 요정


글. 정미진
그림. 최연주

여기 새로운 이야기가 떠오르지 않아 괴로워하는
작가가 있습니다.

절망에 빠진 작가는 어느 날,
기가 막힌 새로운 이야기를 가져다준다는
이야기 요정에 관한 소문을 듣게 됩니다.

친밀한 초록


글 그림. 수소

각박한 일상에서 초록이 내어준 삶의 틈
길을 걷다 만난 도시의 나무 이야기

어느 도시인의 휴대폰 사진첩에서 시작된 이야기
예술가의 눈에 비친 틈새의 초록을 꺼내다

사랑의 다른 말


성윤석. 글
하재욱. 그림

사랑의 다른 말로 사랑을 탐구하는 성윤석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 시집 <멍게>와 <2170년12월23일> 등으로 잘 알려진 성윤석 시인이 이번엔 하재욱 화가와 공동으로 그림시집을 펴냈다.

책이랑 놀아요


글. 권지영
그림. 송수정

그림책에는 책이 우리에게 주는 즐거움이 한가득 담겨 있어요. 책을 통해 우리는 수많은 이야기와 사람들을 만나는 기쁨을 얻을 수 있어요.

빗방울의 맛


로랑 모로 글.그림

느닷없이 시작된 여름 소낙비 아래
쏴 하고 쏟아지는 자연의 감각

한여름 밤, 무엇 때문에 깼니?


데버라 홉킨슨. 글
케나드 박. 그림

한여름 밤,
불현듯 홀로 깨어난 아이가 만나는 뜻밖의 풍경을
꼬리에 꼬리를 물듯 그려 낸 그림책. (출처. 알라딘)